2022년 9월 25일 일요일

염불삼매 글 (부처님 수행일기)98회/ 나는 많이 아프다/ 몸이 아파 쉬고 싶은데 불허 한다고 했다/사람 몸뚱이 병 있는가 맞추기 시험 통과

 나는 많이 아프다

 
 
 
 
금강경 공부 시작으로 사부님들 문안은 다 못했다.
 
시험 볼 때마다 긴장했고
 
초조 불안으로 위염 증상도 생겼다.
 
내 눈은 붉게 충혈되었고
 
목은 편도염까지 있어 열도 심하였다.
 
약사여래께서 긴급히 치료하셨다.
 
50대 50이다.
 
시방세계 의사에게 거짓 몸뚱이 치료받으면 좋을 것이며
 
약사여래불님도
 
앞으로 10일간은 치료한다고 하셨다.
 
약사여래께서 치료할 때
 
내 몸은 통증을 몹시 느꼈다.
 
준제보살님 공부시간에는
 
삼계 붓다님의 어머니 역할을 대행하시는데
 
칠구지불모왕불님 다웠다.
 
삼매로 이끄실 때 시원시원한 것이
 
과연 어머니 다우셨다.
 
강도 높은 무량한 빛 속에 현기증이 났다.
 
오랜시간 햇볕에 있으면
 
어지럽고 현기증 나는 것과 같았다.
 
맑고 깨끗한 마음
 
참으로 밝았다.
 
오체투지로 감사의 절 올렸다.
 
 


몸이 아파 쉬고 싶은데 불허 한다고 했다
 
 
문수보살님 공부 시간이다.
“괜찮은 것이냐?”
근심스러운 목소리였다.
“괜찮지 않은데요.”
“많이 아픈 것이냐?”
“며칠간 휴가 좀 주세요.
“어디 가게?”
“이대로는 무리입니다.
좀 쉬고 싶습니다.”
“불허 하느니라.”
“시험 볼 때마다 긴장하고 불안해서
숨이 막혀 죽을 것만 같아요.
시험 잘 보면 좋고
잘못보면 종아리 때리고
이것은 아닌것 같아요.
종아리 때리기보다는 더 잘 가르쳐
시험 통과하면 되잖아요.”
“불만이 가득하구나.”
너는 인간 세상 시험이 아니고
붓다님 세계
법을 배우고 시험 보는 것이니라.
몸이 아프니
그만 들어가 쉬어라.”
“죄송합니다.”
 






사람 몸뚱이 병 있는가 맞추기 시험 통과
 
 
  눈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위도 안 좋아 며칠 동안 공부는 못하고
  사부님 문안은 간단하게 하였다.
  관세음보살님 공부 시간에
  열다섯 사부님은 모두 금광좌에 앉아 감독 하셨다.
  시험 문제는
  남자 54명, 여자 54명 중에서
  몸뚱이 어느곳에 병이 있는지를 맞히는 것이었다.
  밝은 삼매 속에서
  한 사람 한 사람 몸속을 볼 때 거울 같이 보였다.
  “저 예쁜 젊은 여자는 백혈병이 있습니다.
  저 40대 남자는 폐암입니다.
  저 50대 여자는 머리에 종양이 있습니다
  저 남자는 병이 없습니다.”
  이렇게 시험을 볼 때 정답이면 오른쪽으로 가는데
  남자, 여자 108명 모두 그곳으로 가 있었다.
  너무 좋아 그 기분 감당이 아니 될 때
  사부님 손뼉 치는 소리가 들렸다.
  불세존님께서 “기쁘구나,” 칭찬도 해주셨다.
  “상대를 잘 알아야 모든 것에 바르게 처리할 수 있느니라.” 하셨다.
  불세존님께 오체투지로 절하고
  사부님들께도 오체투지로 감사의 절 올렸다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염불삼매 글 (부처님의 수행일기)97회/ 사람 남자 여자 시험 통과/시험을 통과 못 해 종아리 맞았다./시험을 통과하여 48개 영락 목걸이를 받았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사람 남자 여자 시험 통과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금강경 공부 시작으로 사부님 문안 공부를 14시간 15분 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보문품 읽고 염불할 때는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황금색 빛 속에 내가 없는 공부를 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공부를 잘해 거울 같은 내 마음 훨훨 날아갈 듯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가벼워 기분 좋은데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또 시험을 볼 것인지…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열다섯 사부님은 금강좌에 앉아 계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“앞으로 시험 볼 때는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관세음보살님 공부 시간에 볼 것이니라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시험 문제는 108명 사람이 있는데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들의 직업이 무엇이며 현제 마음을 알아내는 것이니라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 남자는 도둑인데 친구 돈을 훔칠 생각입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 남자는 사체업자인데 살수를 하는 남자입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 남자는 착한 사람인데 나 없는 행을 합니다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런 식으로 거울 보듯 직업과 마음을 말해주니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른쪽으로 모두 갔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것을 알고,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겉모습에 속으면 안 되는 것을 알았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부님들 께서 손뼉 치며 공부 잘했다고 칭찬하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무량한 빛이 나는 여의주 1개 주시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부님들께서 동시에 빛을 쏘아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어 주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 개라도 틀렸다면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다시 공부해서 시험 볼 텐데 통과하여 기쁘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시험을 통과 못 해 종아리 맞았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금강경 공부 시작으로 사부님 공부를 12시간 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부님마다 문안 공부할 때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분이 묘한 것이 영 아니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관세음보살님 공부 시간에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여러 사부님이 금광좌에 앉아 계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또 보는 시험이어서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불안하고 초조햇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시험 문제는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람 108명이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몸에 무엇을 지녔는지를 알아내는 것이었는데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2개를 틀렸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열다섯 사부님께서 한 분에 한 대씩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 종아리를 때리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일 시험을 위해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열다섯 사부님이 한자리에 앉아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밤늦게까지 공부 가르쳐 주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시험 문제 통과하지 못했다고 4시간동안 공부했는데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마음은 맑아 좋았지만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눈과 목과 몸뚱이는 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쳐서 곧 죽을 것만 같았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공부 시간은 16시간인데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일 다시 시험 본다고 하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시험을 통과하여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8개 영락 목걸이를 받았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부님 문안 공부는 10시간 동안 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관세음보살님 공부 시간에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열다섯 사부님이 한 분씩 금광좌에 앉아 계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시험은 볼 것이고 나는 통과할 것인지 불안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람 108명이 내 앞을 지나갈 때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들이 무엇을 가졌는지 답을 해야 한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합격은 오른쪽 틀리면 왼쪽인데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08명 모두 오른쪽으로 갔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일제히 사부님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손뼉 치며 웃으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새알 크기 빛 덩이로 만든 48개 영락 목걸이를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미타부처님이 내 목에 걸어주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빛이 영롱하여 내 모습까지 밝아 보였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시험을 통과한 상이라 얼마나 좋은지 나는 춤도 추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부님들은 밝게 웃으시며 수고 했다고 하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장보살님 공부 시간에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염불삼매 속에 말씀드렸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“때리는 사부님 마음도 아프지만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매 맞는 제자는 자존심이 상해요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시험 볼 때 틀리지 않도록 가르쳐 주세요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“붓다는 거짓말하면 큰일 난다. 임금은 거짓말을 해도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성인은 거짓말을 안 한다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부님과 제자는 빛으로 상속되어 빛 덩이가 된 상태로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삼매 이끄시는데 대단한 경지였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출처 / 염불삼매/영산불교 현지사 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* 저작권은 영산불교 현지사에 있으며,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무단으로 편집하거나 수정하는 것을 금합니다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염불삼매 글 (부처님의 수행일기)96회/ 수행승 마음은 거울이다/수미산정산왕불님과 치성광여래불님 시험통과/백색 도자기 항아리 속 시험 통과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수행승 마음은 거울이다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금강경 공부를 시작으로 사부님 문안 공부를 10시간 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화광불 모현보살님 공부 시간이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자네 이것이 무엇인가?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”거울입니다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수행승 마음은 밝아 거울 같아야 한다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마음이 흐리면 공부할 수 없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욕심도 버리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집착도 버리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겉과 속이 밝아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거울처럼 되게나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가난한 수행승은 욕심이 없어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짊어지고 가는 짐도 없다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자네 터널 아는가?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예 사부님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터널처럼 비어 있어야 걸림이 없는 거라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알겠는가?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예, 사부님. 그리하겠습니다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남에게 이익이 되는 것은 주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이익이 없으면 속상하지 말게나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끄달림 집착 없으면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공부 잘한 것이라네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방글방글 웃는 나를 보시고 빙그레 웃으셨다.
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수미산정산왕불님과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치성광여래불님 시험통과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금강경 공부 시작으로 사부님 문안 공부를 12시간3분 햇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수미산정산왕불 공부 시간에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열다섯 사부님이 모두 금강좌에 앉아 감독하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문제는 항아리 시험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검은 색깔, 같은 크기의 항아리들이 있는데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알아내는 시험이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맞히면 오른쪽으로 가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틀리면 왼쪽으로 간다고 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항아리 속에는 물체가 여러 가지로 많기도 하지만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착착 지나갈 때마다 다 맞히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긴 시간인데 짧은 시간처럼 지나갓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부님들께서 박수치며 잘했다고 하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상으로 비밀여의주 5개를 빛으로 주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천수경 읽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산신경 읽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공양도 올려주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반야심경으로 끝내라고 하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치성광여래불님 공부 시간에도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열다섯 사부님은 그대로 금광좌에 앉아 감독하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황금색 비단 보자기에는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무엇이 들어 있나 알아내는 시험이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항아리 시험 때처럼 같은 식인데 틀리면 큰일이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처음부터 끝까지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착착 내 앞을 지나갈 때마다 정답이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열다섯 사부님께서 칭찬하시며 잘했다고 하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구간 구간 시험이 많으니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공부 잘하라고 하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상은 빛으로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비밀 여의주 7개를 주시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비밀문서 7개를 주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천수경 읽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북두주 읽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공양 올려주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반야심경으로 끝내라고 하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두 분 사부님께서 주신 여의주는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자에게 주는 증표인데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꼭 소원을 들어 준다고 약속하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백색 도자기 항아리 속 시험 통과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열다섯 사부님 문안 공부를 9시간 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관음경 읽고 염불할 때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관세음 보살님의 밝은 삼매 속에 있어서 너무 좋았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또 열다섯 사부님이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 분  한 분 금광좌에 다 앉아계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가슴이 두근두근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또 시험 보는가?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때 백색 도자기 항아리가 줄지어 있는데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 안의  물체들을  정확하게 말하라고 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상,중,하.항아리 크기는 달랐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깊은 삼매가 아니면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백색 도자기 항아리 속 물체는 알지 못할 것이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동안 공부한 신력으로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맞히면 오른쪽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틀리면 왼쪽인데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모두 오른쪽으로 항아리는 가고 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열다섯 사부님이 칭찬하실 때 날아갈 듯 좋았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상으로 황금색 버들가지 1개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감로수 황금색 병 1개를 주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중생 구제할 때 쓰는 것으로  주신 증표이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체투지로 절하며 감사드리자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수고했다고 하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출처 / 염불삼매/영산불교 현지사 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* 저작권은 영산불교 현지사에 있으며,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무단으로 편집하거나 수정하는 것을 금합니다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22년 9월 24일 토요일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염불삼매 글 (부처님의 수행일기)95회/ 보현사부님이 노여움을 푸셨다./ 금강삼매 위력/지장보살님과의 일문일답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보현사부님이 노여움을 푸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열다섯 사부님 중에 시급한 것은 보현사부님 문제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보현보살님은 공부 시간에 꾸중만 하시어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부아통이 터져 그냥 도망 나왔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보현사부님이 화가 나시어 공부 시간에 만나지 못하여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날개 달린 백마 삼계아를 불러 타고서 찾아갔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넙죽 절하며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잘못했습니다. 용서해 주세요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이때 사부님이 빛으로 화하자 내 영체가 빛으로 상속되어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보현사부님을 등에 엎고 내 공부방으로 왔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네 이놈, 제자야. 내 허락 없이 나를 엎고 왔느냐?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예, 사부님 . 우리집에 계셔야 제자가 공부 배워 붓다가 되지요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야, 이놈아. 부처가 아무나 되는 거냐?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도와주세요. 사부님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싹싹 빌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계율도 잘 지키고 말도 잘 듣고 공부도 잘하겠습니다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말은 잘하는구나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내 이마를 방바닥에 쿵쿵 부딪쳐 가며 용서를 빌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고얀놈. 이마 다 깨질라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불세존님 아들이라고 그냥 넘어갈 줄 알았느냐?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죄송합니다. 사부님 한 번만, 딱 한 번만 용서하세요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그러자 빙그레 웃으며 “그만 일어나거라.” 하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큰일 날 뻔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등에서 땀이 줄줄 흘러 내렸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금강삼매 위력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금강경 공부를 시작으로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사부님들 문안 공부를 15시간 36분 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불세존님 공부 시간동안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강도 높은 삼매 속에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발광하는 빛 때문에 눈이 아파 시려 볼 수가 없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눈을 감아도 빛이요,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눈을 떠도 빛이 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불세존님께서 호통을 치시며 눈을 뜨라고 하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눈을 똑바로 뜨고 공부해도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볼까 말까인데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눈감고 무슨 공부냐고 혼내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불세존님께서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금강삼매로 이끄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돌장승 처럼 생각도 지각도 없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말 그대로 돌장승은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금강삼매 위력이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불세존님께 감사의 절을 올렸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약사여래부처님 공부 시간에는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무슨 삼매 속이 칠흑같이 어두워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이곳은 대체 어디인가?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약사여래부처님 나타나시며 온 세상이 밝아졌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게으르면 캄캄한 밤 길이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부지런하면 밝음이 된다고 하시며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놀지 말고 신심으로 공부하라고 하셨다. 그러면서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시간만 때우지 말고 열심히 하라고 지적하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장보살님과의 일문일답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열다섯 사부님 문안 공부를 9시간 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눈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몸도 고단한데 마음은 맑고 깨끗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멋쟁이 우리 사부 지장보살님께 공부 시간에 질문했는데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삼매 속에서 답해 주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절에서 천도재 하면 무슨 공덕 있나요?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선대 조상님, 부모, 동기일신 영가 천도재는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효가 으뜸이라고 하셨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붓다님께서 영가 수배하시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눈밝은 큰스님 주관으로 지내는 완벽한 천도재는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불세존님과 지장보살님 위신력으로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영가들은 좋은 곳으로 천도되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복위자는 효를 다한 공덕으로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업장 소멸되어 하는 일이 잘되고 건강해진다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부처님 교단에 시주한 공덕은요?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시주한 공덕이 크면 업장이 소멸되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육도윤회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고,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아라한이나 보살도 될 수 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전생 선근도 중요하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의식주가 풍부할 것이며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날 적마다 좋은 불법 가문에 태어난다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대승경전 읽고 염불한 공덕은요?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지중한 업장이 소멸되고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윤회 세계에서 벗어날 것이며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좋은 곳에 태어날 것이며,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아라한도, 보살도, 천상에 갈 수 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염불공덕이 매우 크다고 하셨다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병든 사람 간병 공덕은요?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간병하면 공덕이 커서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내 몸이 건강해질 것이며, 태어날 적마다 건강해서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남의 도움 없이 잘살 수 있다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공덕은요?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아픈 환자가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약 타서 먹고 병이 낫는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공양 올리는 공덕도 이와 같아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꽉 막힌 일들이 잘될 것이며, 소원하는 일이 쉽게 해결될 것이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공부하는 학생은 훌륭한 붓다가 될 수 있으니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  한결같은 마음으로 공부하고 사부님들께 꾸중 듣지 말게나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  “예, 사부님. 분부 받들겠습니다.”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출처 / 염불삼매/영산불교 현지사 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* 저작권은 영산불교 현지사에 있으며,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무단으로 편집하거나 수정하는 것을 금합니다